밴드/행사단원 등록

  처음 > 행사자료실

혼례의 절차
혼례의 절차


혼례의 절차도 주례육례(周禮六禮)에서 주자사례(朱子四禮)로 간소화해서 실행에 번거로움을 덜어버리기도 했다는데 주례육례란 주나라 문왕이 지은 주례(周禮)와 예기(禮記)를 합해서 만든 책 중에 볼 수 있는 혼례절차법을 말한다.


● 주례육례


1) 납채(納采) - 혼인하기를 청했음을 통지
2) 문명(問名) - 신부의 출생, 성명, 생, 년, 월, 일, 시를 문의
3) 납길(納吉) - 궁합이 맞아 길함을 통지
4) 납징(納徵) - 정혼이 되었다는 증거로 폐백을 보냄
5) 청기(淸期) - 혼인 날짜를 정함
6) 친영(親迎) - 신랑이 가서 신부를 맞이함


● 주자사례


주자사례란 절차가 없어진 것이 아니고 예절 절차만은 그대로이나 합(合)하여 행함으로서 서로의 왕래가 간소화 된 것이라고 불 수 있다.


1) 의혼(議婚) - 양가에 혼담을 진행
2) 납채(納采) - 납채나 문명을 병행
3) 납폐(納幣) - 납길, 납징, 청기를 병행
4) 친영(親迎) - 신랑, 신부가 혼인 의식을 행함


이러한 의식, 절차가 현대 생활에 걸맞지 않아 대부분 생략되고 지방이나 가문에 따라 편리함과 돋보이는 방법으로만 진행하다 보니 우리 고유한 전통의 맥이 없어지는 실정에 있다.


전통에 바탕을 두고 현대 생활 감각에 맞는 방법인 근대육례(近代六禮)의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의혼(議婚) - 혼담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지든지 부모와 어른들의 승낙을 얻는다는 뜻에서 신랑댁에서 청혼서(請婚書)를 신부댁으로 보내면 따라서 허혼서(許婚書)를 신부댁에서 신랑댁으로 보냄으로서 양가의 원만한 의견을 주고 받음으로 이루어진 혼인임을 증명한다.


2) 납채(納采) - 신랑의 사주단자(四柱單子)를 신부댁으로 보내는 절차인데 그 뜻은 약속을 문서화(文書化)함과 동시에 궁합을 보고 택일(擇日)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고 요즈음은 신랑의 호적등본과 건강진단서를 넣는 경우도 볼 수 있다.


3) 연길(涓吉) - 신랑의 사주(四柱)를 받은 신부댁에서는 택일단자(擇日單子)를 신랑댁으로 보내는 절차
※ 요즈음은 양가의 합의하에 사주단자와 택일단자 교환은 약혼식장에서 한다.


4) 납폐(納幣) - 정혼이 되었다는 증거로 혼례전일까지 혼서(婚書)와 혼수(婚需)를 함에 넣어 신부댁으로 보내는 절차


● 납폐란?


납폐란 정혼(定婚)이 되었다는 뜻으로 신랑댁에서는 그 감사의 표시로 친영(親迎)에 앞서 혼수와 혼서를 함에 넣어 신부댁으로 보내는 절차를 말하는데 납폐물(納幣物)로는 청홍색의 채단을 봉하고 신랑댁 가문을 기록한 편지로서 혼서(婚書)를 붓글씨로 정중히 쓰고 쌍가락지 한 쌍을 넣는다.


이것은 혼약(婚約)의 표시이기 때문에 일단 납폐한 후에는 타인과의 성혼이 금지되었다.


납폐를 받고 다시 타인과의 혼인을 허락할 때는 혼주(婚主)를 벌하고 그 혼인을 무효로 함으로 법적 효력을 부여하고 있음이 경국대전에 기록되었다.


납폐서란 혼주가 정중하게 기록한 편지로서 귀한 딸을 아들의 배필로 허락함을 감사하고 선인의 예를 따라 납폐의 예를 올리니 받아달라는 내용이다.


간지(簡紙)를 규격으로 자른 다음 아홉 칸으로 접어 필묵으로 정성껏 쓴다. 양쪽 끝에서 가운데로 모아 접어서 봉투에 넣은 다음 보자기에 싸고 상.중.하에 세 개의 근봉(謹封)을 한다. 세 개의 근봉에는 천, 지, 인(天, 地, 人)의 뜻도 내포하고 있어 만물의 근원을 상징했다고 한다. 또한 혼서는 여자로서 한 남편을 섬기고 살겠다는 일부종사(一夫從事)의 절개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자가 죽으면 관(棺)속에 넣어 함께 보내는 풍속이 전해진다.


또 혼인의 유일한 증거로 삼고 죽은 뒤에도 처녀 혼신이 아니라는 증표(證票)로도 유래되고 있다.


함속 예단은 적게는 두 가지에서 많아도 열 가지를 넘지 않는다는 예서(禮書)의 기록은 허례를 배격하고 검소함을 장려한 조상의 슬기를 알 수 있는데 오늘날에도 이어져 가야 할 것이다.


5) 친영(親迎) - 신랑과 신부가 혼례식을 올리는 절차


6) 현구고례(見舅姑禮) - 혼례식을 마친 후 신부는 옷을 갈아입고 신랑의 부모와 가족, 친척에게 폐백과 예를 올리는 절차로 현대에는 폐백이라고도 한다.


이상의 절차를 거쳐 남녀가 결합하게 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가정의 가족 구성원이 되는 신부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행사에 따른 절차 및 식순
회갑잔치
그외잔치
경로잔치
체육대회행사진행 순서
혼례의 절차
개업식 식순
창립기념 행사 식순
백일(百日)맞이 절차 진행
체육대회 행사 예약문의
체 육 대 회
촌수/호칭
아내쪽 호칭
호칭
특별호칭
특별호칭과 관계
친족,촌수/호칭관계를 익혀 봅시다
일반생활 및 음악상식
일반상식
중년기의 영양관리
혼인 풍속
공손(恭遜)한 자세를 취할때의 예절
맞선 볼 때의 태도와 대화
종무식 식순
시무식 식순
경조문 수례서식
경조문 수례서식
가훈(家訓)으로 적절한 말
음악상식
음악 [ 音樂, music ] 이란?
**앰프란**
음악기초이론

이벤트밴드 | 밴드마스타 | 행사대행 서비스 | 온라인 예약/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사이트맵
Powered by .